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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승용차나 개인 승용차 구입시할부 구입과 자동차 리스(오토리스)간의 차이 비교와 절세가능성 분석
비교, 개념 등 |
3~5년 장기할부 |
3~5년 오토리스 |
단순구입(분할) |
거래개념 특성 |
차량의 구입 개념이되, 대금만 장기간에 걸쳐 분할(이자 해당액이 내포되어 있음) |
차를 빌리는 개념이며, 정해진 기간동안 빌리는 값을 지급(빌리는 대금에 기간이자개념이 표면화되어있음) |
일시불 구입하되, 카드회사의 분할방법을 통해 지급(카드수수료로 지급함) |
차량운반구의 회계반영 |
회사 자산에 반영하고, 감가상각함. 할부대가는 장기미지급 등 부채계정으로 반영 |
자산에 미반영, 리스회사의 자산으로 반영. 매월 리스비용을 당기비용반영함. |
자산으로 반영, 현금지급 및 카드사 장기미지급 등으로 반영가능 |
세금부담 등 구입조건 |
취득세 등록세 등 구입자부담 |
리스대금에 취득세 등록세 자동차세 등이 포함됨. |
모든 세금 등은 구입자 부담 |
차량운영 유지 관리 등 |
구입자본인 책임부담이며 차량소유자체도 본인책임 |
리스회사가 소유, 운영 관리함. |
본인의 전적인 책임 |
중도변경, 신차전환 |
자기소유이므로 어려움 |
새차종변경요청가능(일부 손실 부담) |
교체 어려움 |
2,300만원 중형차 |
초기 500만원+매월 65만원 |
초기 450만원+매월 57만원+계약만기시 추가구입비용 700만 |
초기 1,000만원+카드할부대금 |
총투입대금 |
중간정도 : 3,220만원(자기소유 내부이자) |
가장 많음 : 3,500만원(완전관리, 높은 이자율) |
적은 편임 3,100만원(현금가 구입, 카드사 이자) |
비용의 세무비용반영 감가상각비 등 |
감가상각비로 비용, 손금 반영됨 : 정률법이면 초기에 세금부담을 많이 줄임(정액법은 균등세금 절세효과임) |
리스비용자체가 손금반영되며, 매월 거의 일정액으로 세금 절세효과는 매기균등함 |
감가상각비로 비용, 손금산입됨 |
비사업 개인의 유리, 불리와 사업자절세 효과 |
절세효과없음(일반개인에 유리) 차량을 계속 보유시 유리 직장인 등 일반개인은 절대액이 적어서 유리 |
절세효과없음 사업자는 절세효과가 크므로 사업자에게 유리 3년마다 교체시 유리 정비비용도 지원되므로 법인이나 개인사업자에 유리 |
절세효과없음 학생, 주부 등이 유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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