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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점의 세법. 세상에없던 세무대리, 인터넷기장 이란? [알찬 세무회계 정보 카페]
안녕하세요?
안심하는,세무대리, 안세회계법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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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자동차세 납부기한이 오늘까지 입니다. 납부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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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자동차관련 비용인정하는 방법 설명입니다.
1) 업무전용자동차보험을 가입하고 운행기록부을 작성하지 아니한 경우 업무용 사용금액은 아래와 같이 산정되므로
1천만원 초과분에 대해서 사적사용분으로 보아 손금불산입하고 실지 귀속자(차량 이용자)에게 법인세법 시행령 제106조에 따라 소득처분 하는 것입니다.
○ 업무용사용금액 = Min(업무용승용차 관련비용, 1천만원)
2) 1천만원 초과여부 판단시 감가상각비, 임차료, 유류비, 보험료, 수선비, 자동차세, 통행료 맟 금융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 등 업무용승용차의 취득. 유지를 위하여 지출한 비용 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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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부가가치세 신고가 있습니다.
원천세 반기 사업자의 6개월분 원천세 신고, 납부가 있습니다.
재산세도 내야 합니다. 세금 억씨기 내고 삽니다.^^
2016년 7월 세무달력 | ||||
항목 | 대상기간 | 기한 | 제출 처 등 | |
신고 | 납 부 | |||
증권거래세 신고 납부(법 제3조 제1호 및 제2호 납세의무자) | 2016.6월분 | 7.11 | 7.11 | 세무서 장 |
인지세 납부(후납) | 2016.6월 작성분 | 7.11 | 7.11 | 세무서 장 |
원천세(반기납 포함) 신고 납부 | 2016.6월분(2016.1~6월분) | 7.11 | 7.11 | 세무서 장 |
ICL 원천공제 신고납부 | 2016.6월분 | 7.11 | 7.11 | 세무 서장 |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 |
| 7.12 | - | 세무서 장 |
2016.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납부 | 2016.1~6월분 | 7.25 | 7.25 | 세 무서장 |
주세 신고 납부 | 2016.4~6월분 | 7.25 | 7.25 | 세무서장 |
개별소비세(석유류,담배 제외) 신고 납부 | 2016.4~6월(“유흥장소”는 전월분) | 7.25 | 7.25 | 세무서 장 |
주민세 [재산세] | 주택분(1/2), 건물분 | - | 8. 1 | 지 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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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봐도 매우 웃기는 컬투쇼 베스트 사연들...^^
1. 눈 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깐 그 친구 눈이 사라진 사연
2. 방에서 나올 때 불끄는게 습관인 사람 면접보고 나오면서 불끄고 나온 사연
3. 야자하다가 졸면서 교실문 열었는데, 담임선생님이 문 앞에 떡하니 서 있어서...너무 놀라 선생님 따귀 때린 사연
4. 주유소에서 알바하는 남자 중에 괜찮은 사람이 있어서 눈도장 찍으려고 매일 1리터씩 사갔는데,
어느날 그 동네에서 연쇄방화사건이 나서 경찰들이 탐문수사 다니는데 알바생이 그 여자 말해서 1차 용의자로 끌려간 사연
5. 어떤 사람이 치킨을 시켰는데 알고보니 수중에 돈이 없었던 거
근데 치킨은 이미 도착을 했고...
그 남자 당황한 나머지 치킨배달 알바에게
"나중에 뼈 찾으러 올 때 드릴께요" 했다는 거
근데 치킨알바가 "알겠습니다"하고 나갔다가
몇 분 뒤 다시 찾아와서 뼈는 안 찾아간다고...
알고보니 그 알바생 며칠 전까지 철가방 알바생이었다는 거
그래서 그 알바생도 뼈찾으러 올 뻔했던 사연
6. 자기집 강아지가 옆집에서 키우는 토끼를 물고 왔는데,
토끼가 흙투성이가 된 채로 죽어 있어서...
식겁하고는 토끼 흙 묻은거 깨끗하게 씻기구 옆집에 몰래 갔다 놨는데
다음날... 옆집 사람 "왠 미친x이 죽어서 묻은 토끼를 씻겨놨다고" 길길이 뛴 사연
7. 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보다가 배 아파서 잠깐 화장실 갔다가 자리로 돌아와서
친구 귀에다 대고 "나 똥 2키로 쌌다" 자랑했는데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고 모르는 아저씨...
그 아저씨가 "수고하셨어요" 대답한 사연
8. 어떤 커플이 베스킨라빈스에 갔는데 남자는 처음 갔던 거
여자가 먼저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하나 주세요" 이러니까
남자가 아~ 주문은 저렇게 하는거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점원한테 "닐라닐라 바닐라 하나 주세요" 이랬더니
점원이 "라따라따 아라따" 대답한 사연
9. 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 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불쌍해하며 빵봉지 줄에 묶어서 목에 걸어주는데 아니라고 말하기도 뻘쭘해서 빵집문 어깨로 밀고 나온 사연
10. 학원가려고 학원차 탔는데
안에 탄 사람들도 낯설고 가는 방향도 이상해서 보니깐 교회 여름학교 가는 버스...
속옷도 없고 아무 것도 없이 책가방들고
3박 4일동안 교인들하고 같이 있었던 사연
11. 미술시간에 먹는 걸 그리는게 있었음
근데 어떤 애가 도화지에 까맣게 칠해서
"김이에요"하고 냈음
그런데? 그 미술 선생님이 도화지를 쫙쫙 찢으면서 "떡국에 넣어 먹어라"
12. 어떤 할머니께서 버스를 타셨는데 앞에 버스 한대가 더 있었음
근데 그 할머니께서 "아이고 저 버스를 타야 하는데 잘못 탓네"
이러더니 버스기사 아저씨가 내려드렸더니
할머니 열심히 뛰시다가 버스 앞문으로 다시 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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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마감 원하시는대로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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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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