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31] 2016년 11월 세무달력 [안세회계법인]

매주 고객사에 보내드리고 있는 세무.회계관련 메일 중 일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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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심하는, 세무대리 안세회계법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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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일용직 지급조서 제출 다 하셨지요?

82년 노래입니다. 잊혀진 계절. 이용…. 10월의 마지막 날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28일 워크숍은 잘 다녀 왔습니다. 대구 팔공산 다녀왔습니다.

11월은 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이 있는 달 입니다.

2016년 11월 세무달력 입니다.

항목	대상기간	기한		제출처 등
		신고	납부
증권거래세 신고 납부(법 제3조 제1호 및 제2호 납세의무자)	2016.10월분	11.10	11.10	세무서장
인지세 납부(후납)	2016.10월 작성분	11.10	11.10	세무서장
원천세 신고 납부	2016.10월분	11.10	11.10	세무서장
ICL 원천공제 신고납부	2016.10월분	11.10	11.10	세무서장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		11.15	.	세무서장
개별소비세 과세유흥장소 신고납부	2016.10월분	11.25	11.25	세무서장
소득세 중간예납 납부ㆍ추계액 신고 납부	2016.1~6월분	11.30	11.30	세무서장
증권거래세 신고 납부(법 제3조 제3호 납세의무자)	2016.7~9월분	11.30	11.30	세무서장
개별소비세(석유류, 담배), 교통ㆍ에너지ㆍ환경세 신고 납부	2016.10월분	11.30	11.30	세무서장
주권등의 거래명세서 제출	2016.7~9월분	11.30	.	세무서장
3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중간예납	2016.4~9월분	11.30	11.30	세무서장
교육세(금융ㆍ보험) 신고 납부	2016.7~9월분	11.30	11.30	세무서장
양도소득세(예정), 상속세, 증여세 신고 납부	'16.9월 양도, '16.8월 증여, '16.5월 상속	11.30	11.30	세무서장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 기한	2015년 귀속분	11.30	.	세무서장
ICL 원천공제 선납부 2회차 분납기한(1년분 중 50% 분할상환액)		11.30	11.30	세무서장

혹시, 비사업용토지 양도 계획이 있다면 내년에 파는게 절세에 유리합니다.

2017년 이후에 양도해야 절세에 유리

2016년 1월 1일 이후 양도하는 분부터 비사업용 토지에 해당하더라도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세법이 개정되었다.

다만, 보유기간을 계산할 때 기산점이 실제 취득일이 아닌 2016년 1월 1일로 의제되어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 받으려면 최소한 2019년 이후 양도하는 분부터 적용받을 수 있다.

이러한 불합리한 점 때문에 2016년 7월 28일 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비사업용토지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기산일을 2016년 1월 1일에서 취득일로 조정하는 내용이 발표되었으며 시행일은 2017년 1월 1일 이후 양도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따라서 비사업용 토지 양도를 계획하고 계시는 분은 세법개정안 통과여부를 지켜본 후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양도를 계획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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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시작하는 월요일이자 10월의 마지막 날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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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의 일기장

나와 처제는 4살 차이로

처음 처제가 나를 본 날

쑥스러워서 말을 꺼내지도 못했다.

하지만 처제의 그 눈빛…

나를 쳐다보는

그 눈빛을 잊을 수 없다.

나도 솔직히 말해 처제를 처음 보고

지금 아내만 아니었으면 사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있는 여자다.

며칠 전 아내가 창고에서

처제의. 일기장을 발견했다고 한다.

나를 처음 봤을 때의

내용이 적혀 있다고 한다.

그걸 읽고

정말 힘들었다고 하는데...

아~

도대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내는 틈 나면 작은 방에 들어가서

그 일기를 읽는다고 한다.

오늘도 작은 방에서 집사람이

우는 소린지 웃는 소린지,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다.

너무 답답하다.

어느날 아내가 드디어

그 낡은 일기장을

내게로 가져왔다.

"이거 뭔데? "

(마음이 져며 온다)

"내 동생 일기장"

"처제 일기장을 왜?"

"여기 한 번 읽어 봐,

당신 처음 본 날 쓴거야"

"이런 거 봐도 돼?"

"글쎄 한 번 봐, 이걸 보여줘야

하는 지 한참고민했어

그래도 당신은 알아야 하기에……"

남의 일기장 같은 걸 봐서는

안된다는 걸 잘 알지만

마지 못한 척 처제의 일기장을

건내 받아 집사람이 펴 준

페이지를 봤다.

나를 처음 봤을 때

쓴 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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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미친 것 같다…

어디서 쓰레기를 줏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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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romise for success. Always your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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