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S(K-IFRS) 기장대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기장대행)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회계기준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각각 일반기업회계기준(K-GAAP)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라고 부릅니다.

중소기업들은 대부분 (K-GAAP)를 적용하는 편이며, 상장회사나 규모가 큰 대기업 계열회사들이 (K-IFRS)를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만들게 됩니다.

 

스타트업 단계부터 상장(IPO)을 준비하게 되면 기존 K-GAAP으로 작성하고 있던 재무제표를 K-IFRS에 맞게 전환하는 작업이 필수적 입니다.

IPO를 위해서는 금융당국이 지정한 회계법인에 의해 외부감사를 해야 하는데, K-GAAP이 아닌 K-IFRS로 작성된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 의견을 받아야 하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IFRS로 기장대리를 하는곳은 아마 없을 것 입니다.

(연결해야 하는 회사들이 많지 아니합니다.)

 

대부분의 회계사무소의 기장대리는, 회계기준인 일반기업회계기준으로 기장대리를 한후에 국제회계기준으로 conversion을 하게 됩니다.

 

ifrs 첫해 도입은 conversion 용역을 받고, 그다음부터는 ifrs로 자체결산하시면서 자문받는 구조가 대부분입니다.

 

다한회계법인에서는

일반기업회계기준으로 기장대리 후 국제회계기준을 컨버전하는 것까지 일괄로 서비스를 합니다.

 

IFRS기장대리 다한회계법인에게 의뢰하면 됩니다.